코스 소개
맑은 날에는 바다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오케나시산 정상 코스 부터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5개의 비기너 코스까지!
환상적인 프리 라이딩은 물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일본 최대 너비 수준의 14개의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추천 코스
● 포니
PLAZA 광장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포니 코스!
완만한 경사와 비교적 짧은 활주거리로 패밀리, 시니어, 초급자, 어린이까지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초급자용 코스입니다.
*코스 내 스키 스쿨 전용 구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
◆◆ 마무시
“아라이” 하면 마무시 에리어!
출발 위치에서 마지막까지 자신만의 루트를 발굴하며 나만의 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지형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거기에 일본 최고 수준인 아라이의 적설량까지!
탄성이 절로 나오는 최고의 명물 코스 입니다.
프리 라이딩 존
■ 해피플레이스
중급자도 부담없이 활주할 수 있는 프리 라이딩 존, 해피플레이스.
적설상황에 따라 코스 모습이 바뀌어 매번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시즌 전반에는 트리런을 시즌 후반에는 나무가 묻혀 최고의 비압설 에리어로 탈바꿈 합니다!!
※3월말~ 폴반(깃발) 설치예정
■ 오소토
묘코 롱런에서 드롭 할 수 있는 “오소토”가 신규 OPEN.
앞으로 비압설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에리어입니다.
◆ 벤자쿠
트리런을 즐길 수 있는 벤자쿠 에리어.
나무와 나무 사이를 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쾌감을 체험해 보세요.
나무숲 뿐만 아니라 코스 하부에서는 캣로드라 불리는 지형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도 쉽게 도전 가능합니다.
◆ 후나이시
전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프리 라이딩 존입니다.
눈사태 컨트롤 상황에 따라 매일 코스 개방 시간은 변동되지만 아침 일찍부터 개방될 경우가 매우 많은 에리어입니다.
점유율도 매우 높아 인기가 많은 구역 중 하나입니다.
◆ 빅보울 / 하가시 샤멘
아라이 하면 생각나는 인기 에리어!!
정상까지 30분 정도 하이크업으로 오르는 상급자 코스.
빅보울의 면적은 프리 라이딩 존 최대!!
지형이나 적설량도 뛰어난 퀄리티로 언제든지 자신의 라인을 새길 수 있습니다.
◆◆ 젠다나 보울
2018-2019 시즌부터 새로 등장한 에리어인 젠다나 보울!!
적설량이 충분한 시기에만 오픈하는 매혹적인 에리어입니다.
세로로 펼쳐진 지형은 일본 국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.
※FJT / FWQ3* 인증 코스
◆◆ 와세
젠다나 보울 마찬가지로 2017-2018 시즌부터 새로 오픈한 에리어입니다!
익사이터에서 동쪽으로 마무시 에리어까지 펼쳐진 이 구역은 슬로프 중앙부에 위치해 방향에 따라
초, 중, 상급 모든 구역을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.
◆◆ 마무시 (마무시 / 중 마무시 / 소 마무시)
2017-2018 시즌 Freeride World Qualifier가 개최된 마무시 에리어!!
이 에리어도 아라이 하면 생각날 정도의 명물 코스 중 하나입니다.
※FWQ2* 인증 코스
◆◆ KG
비기너(산록) 코스에서 프리 라이딩을 최대한 만족스럽게 즐길 수있는 최고의 에리어입니다.